WIL
12월 4주차_WIL
30303
2023. 12. 22. 17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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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런 질문들을 가지고 접근해보세요]
- 지난 일주일 동안 가장 인상 깊었던 배움에는 뭐가 있었지?
- 그 배움까지 다가가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었지?
- 그 과정에서 나는 무엇을 깨달았고, 어떤 감정/생각이 들었었지?
- 결과적으로, 현재 나의 상태는 어떻게 되었지?
- 이 상태에서 다음 일주일을 더 잘 보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?
- 그 배움까지 다가가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었지?
- 그 과정에서 나는 무엇을 깨달았고, 어떤 감정/생각이 들었었지?
- 결과적으로, 현재 나의 상태는 어떻게 되었지?
- 이 상태에서 다음 일주일을 더 잘 보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?
- FACTS(사실, 객관) :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, 내가 한 일
- FEELINGS(느낌, 주관) : 나의 감정적인 반응, 느낌
- FINDINGS(배운 것) :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, 얻은 것
- FUTURE(미래) :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
본캠 시작 후 미니 팀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.
아마 혼자 했으면 대강 이런 결과가 예상되는데. 팀원들의 열정열정열정 덕에 끝까지 에너지를 가지고 할 수 있었지 않나 싶다.
부트캠 듣는다고 했을 때 지인이 그거 팀플 대강 뭐 같다.는 이야기 및 걱정을 해주었는데 생각보다 혼자 공부할 때 보다 좋은 점이 많아서
아 그럼 혹시 내가 그 뭐.였나 하는 우려도 들었지만 어쨌든 좋았다. 캠프 시작하며 목표 중 하나가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였는데. 아직 출력은 원활치 않지만 input은 좀 더 열린 마음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. 오 저 말도 맞을 수 있겠다 이런.
또 좋았던 것은 본캠이 시작하며 튜터분들도 배정이 되어 질문을 할 수 있다는 부분. 혼자 코드 짜고 막히면 구글링하고 또 안 되고 때려칠래.의 굴레인데. 젭 내에서 튜터 분께 질문을 드리면 아주 감사한 답변이 온다. 앞으로 100번+ 더 질문하기를 목표로..
생각보다 9시기상은 괜찮았다. 빠른 취침 빠른 기상이 학습됨. 또한 건강적인 측면에서 시간마다 스트레칭을 해야겠음.
팀플을 하면서 + 데이터를 찾아보면서 느낀 것.
자료와 사람은 방대하니 열린 마음으로 탐색해야 한다는 이번주 교훈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