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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1주차_WIL

WIL

by 30303 2024. 1. 5. 20: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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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,,

이번저번주는 월휴무로 아쉽게 끝나는기분.

 

sql 마저 못들은 뒷 부분. cte, view ... 에 대한 개념 부족 들어야 합니다. 미루지 마세요.이다..

 

파이썬 리터러시 및 기초 문법 강의 수강 완. 파이썬 과제중. 

 

직무에 대한 더 많은 고민을 할 수 있었던 이번주.,, 현상을 보고 이건 왜그럴까의 사고 과정과 원인 발굴 자체가 좀 더 흥미로운 터라, 도메인을 아직 한정 짓는게 어려운 것 같기도 하다. 굳이 꼽자면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환경 + 독립성이 조금 더 보장되는 곳+  집에서 가까운(30분이내에 환승하지 않는 혹은 자전거로 가능한) .. 공덕 및 여의도면 조금 많이 행복하겠다는 생각..

 

기술 블로그를 써야한다는데 이게 기술 블로그라고 할 수 있을까 싶다. 기술이 그 기술인지 저 기술인지 descript의 기술이면 나름의 기술 블로그이겠다,, 그치만 굉장히 주관적인...(그치만서도.. 이렇게라도 써야 매일 안 까먹고 덜 질리게 작성하겠으며,, 후에 보았을 때 스스로 저녀석 저때 저런 생각을.이 가능한 부분이지만,, 제 기술 블로그에요! 하고는 못보여주겠다. 나중에 정제를 해야지......)

 

객관적이고 논리적인 +경험이 들어 간 글쓰기.....! 일단 노션에 그간 특강이나 세미나 자료들을 모아 놓기 시작했다 나중에 한 번에 살피기 편할 것.

스스로의 니즈와 특성들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동시에 맹점 들이 있는 것 같다고 느껴지는데 그 부분을 잘 캐치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. 감정을 비롯해 흥미, 과거에는. 그리고 지금은 나는 어떤 인간인지. 무슨 생각이 주를 이루는 지. 가치가 어찌 변했는지 지금은 어떠한지 등. 

1월 내 처리할 것들 눈에 보이는 곳에 써 놓아야겠습니다. 일단 시급한 순으로 7개써서 붙여놓았습니다. 하나씩 해치우삼

맘이 자근자근해질때면 그러면 아프고 지친다~ 하면서 태평하다가도 너와나는 그럴때라도 달려야 한다.는 말이 생각나는 마무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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